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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당선인은 3일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영광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먼저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택은 장세일 개인에게 주신 승리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믿음에 영광의 빛나는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
나아가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영광이 가진 풍부한 에너지 잠재력과 가치를 기반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생이 살아나는 영광 △햇빛바람 기본소득이 실현되는 영광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영광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영광 △군민 모두를 품는 따뜻한 영광 실현을 약속했다.
장 당선인은 "오늘의 기쁨은 모두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바쳐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