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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마케팅부터 드론 코딩까지…전북도 여성 창업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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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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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창업교육 9개 과정 확대
2만5000명 대상 맞춤형 창업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재개와 창업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도내 경력보유여성 약 2만5000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

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성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500여 명의 경력보유여성 취업을 지원하며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과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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