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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4만4245표(50.92%)를 얻어 4만2646표(49.07%)를 획득한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599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 양상으로 진행됐으며, 권 당선인은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권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안동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여 만들어낸 소중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더 큰 책임감으로 안동의 100년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안동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안동,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