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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는 지난 2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주 마곡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4회)'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과 총무국장 라훌스님, 교무국장 용담스님, 유선주 종무실장 등 후원사찰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이기윤 흥국산업 회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은 유서깊은 도량인 마곡사와 동국대 재학생들이 첫 인연을 맺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장학생들은 오늘 이 자리와 인연을 마음에 품고, 학업과 수행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원경스님은 장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잘 노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장학생들이 자연과 지역사회의 이웃과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