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계열사들도 특별 안전환경 점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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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5일까지 전국 9개 사업장에서 특별 안전점검과 임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대전·충북 보은·전남 여수 사업장을 비롯해 경남 창원 1·2·3사업장, 대전·판교·아산 R&D캠퍼스 등이 대상이다. 사업장별 안전관리책임자 주관 아래 화재·폭발 위험요소와 불안전 시설, 사고 사례 등을 종합 점검한다.
특히 화약류를 취급하는 대전·보은·여수 사업장은 공실별 보호구와 접지, 온습도 상태, 치공구 관리 현황, 안전장비 노후화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저장소와 폐화약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 사업장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추진제 생산·취급 공정에 대한 무인자동화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미 일부 고위험 공정에는 무인화를 도입했거나 구축 중이며, 추가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유사 사고 사례와 작업중지권 교육 등을 실시하고 조직별 비상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또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임팩트, YNCC 등 석유화학 계열사 국내외 전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안전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각 사는 이달 10일까지 대표이사가 책임지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작업 안전관리 및 생산공정, 환경 분야 등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