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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날부터 민생 챙긴 심덕섭 군수…농촌일손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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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6. 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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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부족·고유가 대응 대책회의 개최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4일 군정업무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군정업무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농번기 농촌일손 부족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며 현안 대응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부군수와 국장, 실·과·관·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 및 민생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 장기화와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모내기 현황 및 각 작목별 출하현황,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및 배치현황, 고유가 상황 속 피해가 큰 지역 운송업 등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농번기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작물 피해 예방과 수확철 영농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심 군수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기를 맞은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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