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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11만3910표(50.80%)를 얻어 11만300표(49.19%)를 기록한 김 후보를 3610표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동별로는 김 당선인이 4개동에서 승리를 거뒀고 김 후보는 11개동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거소투표 등에서 김 당선인은 김 후보에 비해 5200여표를 앞서는 1만3670표를 득표했다.
민락지구를 포함 인구 밀집지역인 송산2·3동 선전과 함께 거소투표 등의 압승이 김 당선인의 승리 요인으로 꼽힌다.
김 당선인은 의정부시 전체 15개동 중 송산2·3동 등 4개동에서 우세를 보였고 거소투표 등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우위를 보였다. 이에 반해 김 후보는 의정부1·2동 등 11개동에서 앞섰다.
동별 개표현황을 보면 김 당선인이 △송산2동(7542표, 53.07%) △송산3동(9741표, 52.81%) △호원1동(8350표, 52.59%) △장암동(4855표, 51.65%) △거소투표 등(1만3670표, 61.94%)에서 앞섰다.
김 후보는 △의정부1동(6962표, 51.79%) △의정부2동(5642표, 50.01%) △호원2동(8228표, 50.16%) △신곡1동(9278표, 50.39%) △신곡2동(1만718표, 51.14%) △송산1동(6707표, 51.15%) △자금동(5849표, 50.51%) △가능동(5300표, 50.28%) △흥선동(3626표, 50.36%) △녹양동(4397표, 50.93%) △고산동(7747표, 61.29%)에서 우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