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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는 장 대표가 주주간 계약에 따라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보통주 541만590주를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거래 규모는 약 146억5000만원이다. 이번 지분 취득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근거해 이뤄졌다.
넥써쓰는 현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를 선보인 데 이어 게임 유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 이용자 서비스 고도화 버전인 '크로쓰 플레이 2.0'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장 대표는 향후 인수합병(M&A)을 포함한 성장 전략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장 대표는 "안정적인 지분 구조 확보를 기반으로 더 적극적으로 M&A를 통한 성장과 기업 가치 밸류업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넥써쓰는 자체 퍼블리싱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9일부터 신작 게임 '프로스트 킹덤'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실제 서비스 환경과 동일한 결제 시스템이 적용되며, 크로쓰 게임 허브 기반 웹샵 및 결제 인프라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