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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이어 도의원으로 동해시민에 봉사...이동호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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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완 기자

승인 : 2026. 06. 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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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민 목소리 잠시도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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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원 동해시1선거구 이동호 당선자, 사진은 민선 8기 동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동해시 제1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내주신 믿음에 행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호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1만2089표(56.60%)를 얻어 국민의힘 안성준 후보(9269표·43.39%)를 제치고 강원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동해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이동호 당선인은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 강원대학교 산업대학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송천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여야 동수로 구성된 동해시의회에서 의장을 맡아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강원도 도의원 제1선거구 당선인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그리고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번 당선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과 기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지만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라며 "약속드린 정책과 공약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 당선인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교육·복지 확대,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산업구조 변화 등 동해시가 직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강원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의 도정 반영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과 이동호 도의원 당선인이 향후 어떤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동해시 발전 전략을 추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두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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