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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더 글로우’, 美 시장서 돌풍…“차별화된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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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6. 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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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사진자료] 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전시 사진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전시된 톰 '더 글로우'./ 톰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8일 톰 브랜드에 따르면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지난달 29일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공식 입점한 첫날부터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실시간 전체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달 6일까지 9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몰리며 준비된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추가 재고 확보 후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더 글로우'는 고주파(RF) 기반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에서 독자 개발 물방울 초음파 기술 TLDM을 적용해 새로운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피부 타입이 공존하는 미국 시장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톰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북미 시장 내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이달 중 오픈하는 올리브영 미국 센추리시티점 입점을 준비 중이며 향후 추가 거점 확보를 통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더 글로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고주파 중심으로 형성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물방울 초음파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판매 성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톰만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솔루션을 보다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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