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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군정 주요현안 보고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 27건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 현안 27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행정통합 대응 전략을 비롯해 에너지 기본소득 완성,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공모 대응, RE100 산업단지 조성,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등이 보고됐다.
행정통합 대응 분야에서는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례 발굴 △전략사업 확보 △재정 인센티브 대응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정수소 특화단지 공모 대응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미래 산업 육성방안이 보고됐다.
특히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군민 이익공유 체계 구축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방안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대응,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증설, 식수전용 저수지 신설,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들도 함께 논의됐다.
장세일 군수는 "선거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더 큰 영광, 더 행복한 군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보고된 현안들은 영광군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행정통합 대응, 에너지 기본소득, 청정수소 특화단지,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은 한 치의 차질 없이 추진해 영광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