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는 7월 7일까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총 10명의 명장이 선정됐다.
명장 선정은 공예와 건축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1명씩 연간 최대 3명 이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9일 기준으로 동일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전북지역 주민등록을 3년 이상 유지했으며 도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숙련기술인에게 주어진다.
선정 절차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500만원(연 3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이 다음 세대로 전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도내 많은 숙련기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선정 공고는 전북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청 일자리민생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