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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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나주시에 따르면 안세영 선수는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나주 출신인 안세영 선수는 어린 시절을 고향에서 보내며 선수의 꿈을 키웠다. 현재 나주시 홍보대사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나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고다.
시는 안세영 선수의 활약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세영 선수 불굴의 투지에서 나주의 정신과 미래를 본다"며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 모습은 의로운 정신을 이어온 나주의 역사와도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에게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