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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안산시에 따르면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안산시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
이 박람회는 지역 내 취업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는다. 실제 지난 2021년에 4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109명을 채용했으며 △2022년 51개 기업, 313명 현장 채용 △2023년(상·하반기 2회) 85개 기업, 645명 현장 채용 △2024년 99개 기업, 558명 현장 채용 △2025년 96개 기업, 541명 현장 채용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엔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구직자와 일대일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우수기업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기업관계자와 직접 만나 취업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노무·재무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다양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