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농업·관광·복지 분야 전문가 참여
공약 이행·국비 확보 전략 마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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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는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공약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박점숙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이 위촉됐다. 박 위원장은 공직생활과 의정활동을 두루 경험하며 행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무를 총괄할 간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실 이경원 보좌관이 선임됐다.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협력 강화,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위와 자문위원회는 △시정기획·행정혁신 △농업·경제산업 △문화·관광·스포츠 △의료·복지·생활환경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시정기획·행정혁신 분야에는 황철구 범시민연합 대표와 이용희 전 상주시 회계과장이 참여한다. 농업·경제산업 분야에는 김준봉 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강효구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차영복 전 동문동장, 조선제 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는 신순단·임부기 전 시의원과 민경일 전 체육회 사무국장이, 의료·복지·생활환경 분야에는 정영주 가톨릭상지대학교 교수, 김세경 시의원, 손성락 의사협회장, 윤경아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장이 참여한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은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점숙 인수위원장은 "시민 중심의 변화와 상주 발전이라는 시정 철학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분과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핵심 과제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