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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전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경기 환경 속에서도 승리를 거둔 대표팀의 집중력을 평가했다. 그는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은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라며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앞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대1로 역전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