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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 5년개근’ 이상봉 제주도의장 ‘개참패’ 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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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기자

승인 : 2026. 06. 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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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로타리클럽회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정원석 기자
막바지 의정활동으로 바쁜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로타리클럽 행사에 참여했다.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돌담로타리클럽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인 이 의장은 코로나19 이후 제주도 관광산업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정책에 공을 들여왔다.

이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클럽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5년 '개참패'를 받았다. 개참패는 정기모임과 봉사활동에 성실하게 나선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개참패(皆參拜)'는 로타리클럽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회원이 모든 행사에 참석해 클럽의 참뜻을 새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경우를 지칭한다.

이 의장은 "돌담로타리클럽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점에 감사하다. 문홍민 이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경호 신임회장의 리더십 아래 클럽이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행사를 빛냈다. 클럽 측은 이·취임식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 쌀 300kg,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쌀 300kg과 기부금 80만원,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에 쌀 350kg과 기부금 8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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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답로타리클럽의 개참패 수상자들.
정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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