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협력사 포상 및 AI시대 물류업 생존 전략 모색
"협력사는 성장의 동반자, 신뢰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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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규복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103개사 임직원 등 총 121명이 참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우수협력사 포상·세미나·특별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총회에서는 협력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네트워킹 중심의 파트너십에서 나아가 실질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으로 동반성장의 방향을 재수립했다. 이를 위해 상생에 힘쓴 우수협력사 7사를 포상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방안, ESG 공급망 실사 대비,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초연결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강연을 통해 물류업이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규복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업을 강조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협력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미래를 향해 같이 걷는 성장의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중소 물류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역량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중소 물류기업 재직자 대상 AI 기반 물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대중소상생아카데미)와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글로비스가 찾아갈게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산업현장 안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자료] 현대글로비스, 2026 파트너스데이 개최… “협력사와 동반성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15d/2026061501000897300048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