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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정인수TF팀에 따르면, 엄 당선인은 15일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잇따라 방문해 보령시가 스마트 행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엄 당선인이 두 기관 방문에서 제시한 '행정혁신 5대 AI 핵심 의제'는 △AI 기반 업무 매뉴얼 도입으로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맞춤형 AI 복지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이다.
또 △AI 기반 재난·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행복지수 관리 및 웰니스 정책 연계 △디지털 시민증 발급과 빅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등이다.
두 기관은 엄 당선인의 미래지향적 혁신 의지에 공감하며, 취임 후 보령시 스마트행정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엄 당선인은 "석탄화력 폐쇄와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중앙의 전문 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를 AI기반 스마트행정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