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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주시의회 폐원…4년간 1030건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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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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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복리 증진 앞장…시정 견제·대안 제시 성과
전주시의회
전주시의회 전경.
제12대 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12대 전주시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력으로시민과 함께하는 전주시의회', 후반기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전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반기 이기동 의장과 이병하 부의장, 후반기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을 중심으로 35명의 의원들이 모두 39회의 회기를 소화하며 1030건에 이르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특히 회기 중 진행된 418회의 5분 자유발언과 152건의 시정질문은 전주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시의회는 '3특 소외 방지 및 특별자치도 성장거점 육성 촉구 건의안', '전주-완주 외곽순환도로 구축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등을 발의 및 채택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복리 증진 및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폐회식에서 남관우 의장은 "제12대 의회가 시민을 위해 봉사했던 뜻깊은 여정이 전주 역사에 소중한 발자취로 남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36명(지역구 32명, 비례대표 4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제13대 전주시의회는 내달 1일 개원해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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