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사 선정…항공료·부스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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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혁신기업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전 세계 투자자와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융합기술 전시회다.
특히 이번 CES 2027 참가 지원은 기존 자치단체별 독립관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큰 변화를 시도한다.
경북도가 참가기업 모집과 지원을 전담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현장 전시 운영을 주관하는 'KOTRA 통합 한국관' 체계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경북에 사업장을 둔 AI, 디지털헬스, 바이오, VR·AR, 드론, 스마트시티, IoT,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 중소·창업기업으로 유레카관 6개 사, 국가관 4개 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 CES 혁신상 신청·컨설팅, 바이어 사전 매칭, 전시 물품 운송, 상담 통역, 디렉토리북 제작, 항공료 최대 200만원 등이 지원된다.
지난 CES에서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혁신상 5개, 상담 1220건, 상담실적 4904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ESG·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CES는 단순한 제품 전시의 장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혁신 플랫폼이다. 도내 유망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