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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는 16일 정책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민선8기가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성과를 군민의 삶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기"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장성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산업 육성 △첨단산업 기반 확충 △농업 고부가가치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행정 혁신 6개 핵심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김 군수는 군정 복귀 첫날인 지난 15일에도 가장 먼저 '황룡면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건에 대한 부서 보고를 받으며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장성군은 앞으로 첨단산업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과 농업, 복지 분야를 연계한 균형 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더 큰 장성, 더 나은 미래는 저 혼자서 만들 수 없다"면서 "성장하는 장성,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장성, 후세가 더 잘 사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