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800가구에 물품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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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폭염 취약계층에 '맞춤형 폭염예방키트' 800개를 제작·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키트는 사전 선호도 조사를 거쳐 우양산과 냉감이불, 손선풍기, 썬캡, 쿨링티슈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전담 공무원들은 오는 23일까지 800가구를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건강 상태도 살필 예정이다. 이후에는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부 확인 등 밀착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배부를 완료해 구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