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공급망 경쟁력 강화 강조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행사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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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가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라고 했다. 그는 "정부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재생에너지를 국정 과제로 추진해야겠다고 하고 있었다"며 "중동 전쟁이 곧 타결된다고 하는데 전쟁이 나고 비상경제 상황을 운영하면서 특별히 더 박차를 가해야겠다고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해상풍력이 발전 사업을 넘어 연관 산업을 함께 키우는 전략산업이라고도 했다. 그는 "해상풍력이 이제는 국가전략산업이 됐다"며 "자재 제조, 전선, 하부구조, 선박, 항만 운영, 유지보수까지 여러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산업이 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공급망 경쟁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실제 정부는 올해 3월부터 해상풍력 계획입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행사에도 참석해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광양 전기로를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하며 "철스크랩 수급 안정, 수소환원제철 실증, 저탄소철강 인증제 도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