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잇는 총연장 6.4㎞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사업에는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공 설치 등이 포함된다. 공사금액은 2126억원(VAT 제외)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는 2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HJ중공업은 지분 70%를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신성건설·우일건설·청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했다.
HJ중공업은 그동안 동해안고속도로, 동홍천~양양고속도로, 삼척~동해고속도로, 여주~양평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인프라 사업에 참여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공공 토목 분야 수주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제4공구' 사업 수주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수주를 확보하게 됐다"며 "협력사들과 함께 품질과 안전관리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