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광나루·양화 물놀이장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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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다음 달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야간 개장을 시행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만 광나루와 양화 물놀이장은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냉탕 이벤트와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水(수)! 퐁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폐쇄회로(CC)TV 138대와 영어 안내판 42개를 설치하고 안전요원 58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수질은 매일 점검하고 매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다.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000원, 청소년 2000원, 성인 30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일상 속 최적의 피서지"라며 "시는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강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가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