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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국방부의 민·군 협력 사업인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를 통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에게 AI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린 지원 전달식에는 지영준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는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생산적인 복무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와 진로 설계, 건강 증진은 물론 AI·드론 등 첨단 분야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미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라이선스 패스' AI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했다. 장병들이 군 복무 중에도 AI와 디지털 분야 학습 기회를 확보하고, 전역 후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AI·디지털 분야 이해도를 높이고 첨단 과학기술 중심으로 변화하는 국방환경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를 비롯한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 군 혁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두산건설은 장애인·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복구, 주거환경 개선, 유기동물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아 조성한 '우수리 기부금'과 임직원 참여형 김장 나눔 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중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동안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사회 진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