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50년 부산항 역사 품은 축제… 시민 체험행사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801000656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6. 06. 18. 16: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50418_보도사진] 별빛수로 전경_2024년 부산항축제 당시 시민들이 보트투어를 즐기고 있다
2024년 부산항축제 당시 시민들이 별빛수로에서 보트투어를 즐기고 있다./제부산항 축제위원회
대한민국 대표 무역항인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았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기념해 북항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해양축제를 연다.

18일 부산항만공사에 때르면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19회 부산항축제가 19일부터 20일까지 북항 친수공원과 부산항만공사 본사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항축제는 부산 대표 시민참여형 항만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올해는 시민 체험형 선박 공개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일반 시민들에게 선박 5척을 무료 개방한다.

개막행사는 19일 오후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막 세리머니, 축하공연, 부산항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케이윌과 너드커넥션이 출연한다. 행사장에서는 카약과 문보트 등 수상레저 체험도 가능하다.

국립해양박물관과 부산해양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해양 미션투어와 포트라운지도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와 모형배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축제는 시민과 항만이 함께 어우러지는 부산 대표 해양축제"라며 "시민들에게 더 친숙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항만의 공공성과 시민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