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감성 보컬리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DEEP DIVE MUSIC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DIVE INTO THE SOUND'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페스티벌은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무대 연출과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푸른 조명과 안개를 활용한 공간 연출, 생생한 밴드 사운드, 관객과 함께하는 떼창이 어우러진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17일에는 발라드 가수 백지영을 비롯해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8일에는 로이킴, 황가람, 대니정, 이무진, 김필이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주최 측은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최정상 보컬리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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