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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은 지난 8일부터 약 열흘간 학과별 '비전 동행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임교원들과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성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서 학과별·계열별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차례에 걸쳐 소그룹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학 운영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최근 수립된 중장기 발전계획인 '혁신성장 로드맵 2030'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도 교원들과 공유했다. 대학 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전계획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강건용 총장은 "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총장은 올해 1월 두원공과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당시 AI를 전공 교육에 접목해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학생 성장 지원 체계 구축과 AX(AI Transformation) 기반 대학 혁신을 주요 과제로 밝혔다. 대학은 현재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