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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6. 06. 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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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海 챌린지’ 개최…5개 우수작 총 500만원 시상
경남 통영 용화도 용머리
경남 통영 용화도 용머리. /경남도
활력 넘치는 경남 어촌의 매력을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경남도는 이달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해) 챌린지'를 개최하고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경남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촌 생활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직접 제작한 1~5분 이내의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네이버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어업활동·어촌생활, 어촌 명소·경관, 어촌관광상품 체험, 어촌 먹거리 등 4개 분야로, 이 중 1개 이상을 영상에 포함해야 한다.

도는 온라인 투표 등 심사를 거쳐 총 5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상 1점(200만원), 최우수상 2점(각 100만원), 우수상 2점(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선정작은 경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유튜브 등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의 어촌은 자연경관과 수산자원이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년 세대와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경남 어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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