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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19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와 LH,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청년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LH는 지난 2024년 시범사업 도입 이후 군부대와 대학, 청년센터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총 16차례 현장 상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주택 청약제도와 금융지원 정책을 비롯해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전세사기 예방 방안 등 청년층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거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LH는 현장에서 청년 상담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주거 분야 종사자들도 함께 초청해 정책 이해도와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청년 대상 상담 서비스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LH는 인천을 시작으로 충북 진천군, 경기 광명시 등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는 기존 주거상담 프로그램도 매월 운영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공주택 청약, 금융지원, 전세사기 예방 등 청년 주거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주거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