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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조성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지난 18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이달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형,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체 가구의 약 46.8%를 전용 59㎡ 타입으로 배치했으며, 분양가는 4억원대부터 책정됐다.
아울러 포스코이앤씨는 이 단지의 입지 여건을 장점으로 꼽았다. 단지가 검단신도시 내 '워라밸빌리지'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을 인접해 수변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점에서다.
교통여건으로는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향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또 회사는 상품성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청정환기 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도입했다. 스마트홈 기술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함께 도서관, 키즈시설, 게스트하우스, 업무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최초의 더샵 브랜드 대단지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