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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래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전날 지역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당선인은 먼저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와 다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사업비 규모를 고려해 국가사업 연계와 민간 투자 유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는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용객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와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을 주문했다.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 현장에서는 사계절 썰매장과 전망대 등 주요 시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겨울철 관광에 집중된 방문객을 사계절 관광으로 확대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명호면 미슐랭 경관드라이브길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농가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차장과 농특산물 직거래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확충 등을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점검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토 활용 방안과 장마철 토사 유출 방지 대책, 소음·진동 민원 대응 등을 주문했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정의 중심은 현장과 군민의 삶에 있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