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임시선착장 개소 16일 만에 9247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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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25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40만222명을 기록했다.
한강버스는 정식운항 개시 이후 올해 3월 1일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10만4498명이 탑승했으며, 전 구간 재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3월 전 구간 재개 운항 이후 월별 탑승객이 뚜렷하게 늘어나고 있다. 3월 6만2491명, 4월 7만6488명에 이어 5월에는 9만1126명으로 월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달도 25일까지 6만5619명이 탑승했다.
특히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탑승객 증가를 이끌고 있다. 개막 48일 만에 500만 관람객을 돌파한 정원박람회의 인기에 힘입어 시는 지난 8일 서울숲 임시선착장을 개소했다. 개소 16일 만에 9247명이 이용했으며, 주말에는 평일 대비 2배 이상의 탑승객이 몰렸다.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이달 25일까지 탑승객은 29만5724명으로 30만 명에 육박한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는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했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한강버스가 도심 속 새로운 여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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