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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최주만 의원과 김동헌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최주만 신임 의장은 제7대, 8대, 12대를 거쳐 이번에 4선에 올랐다. 특히 그는 8대 의회에서는 문화경제위원장, 12대 의회 후반기에는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나는 의회,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존중하고,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부의장은 제11대와 12대에 이은 3선 의원으로 12대 의회 전반기에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김 부의장은 "생각과 판단이 달라도 그 과정의 끝은 항상 시민을 위한 결과이어야 한다"며 "전주시의회가 불필요한 갈등은 줄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지역의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법령을 준수하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