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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비수도권 AI대학 8곳 추가 선정…“청년인재 집중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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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6. 07. 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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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실습용 토큰 등 실전형 교육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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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가 교육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수도권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중 8개교를 AI중심대학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고는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주도의 국가 AI 대전환을 조속히 지원하고, 지역에서 활약하는 지역산업 특화 AI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상반기에 선정된 AI중심대학의 모범사례와 비수도권 대학이 추진해야 할 요건을 일부 보완했다. AI중심대학에 선정된 비수도권 대학은 기존 4대 핵심 추진과제 외에도 청년이 지역에 정주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 AI 청년인재의 취업·창업 활성화 지원 등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며 AX인재를 적극 양성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 인재들이 지역산업 AX를 선도하는 실전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대학이 실습용 토큰 등 AI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대학 내·외의 데이터를 학생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등 실습 프로젝트 중심의 실전형 교육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AI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우수한 AI 청년인재가 지속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지역 AI인재양성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모든 지역이 균형있게 성장하도록 국가 AI 대전환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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