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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국토부 건설사업자 상호협력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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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7. 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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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DL건설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DL건설이 마련한 상호협력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DL건설
DL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공사 수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국토부는 매년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95점 이상을 받은 업체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DL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하도급 부문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협력업체 기성 비율을 45%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력업체 육성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회사는 매년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무·기술·교육 지원 전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하도급 대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현금성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온 점도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DL건설은 이번 성과로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표된 2025년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도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 함께 구축해온 상생협력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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