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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이어 민생 현장으로…김홍열 청양군수, 군민과 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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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7. 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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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0개 읍·면 돌며 군민 의견 정책 반영
김홍열 군수님 증명사진
김홍열 청양군수.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민생 현장을 누비며 본격적인 현장 행정에 나선다.

취임 첫 결재로 '아침밥 지원사업'을 선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군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에 시동을 건다.

청양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김홍열 군수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건의사항 청취를 넘어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군수는 오는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 등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담당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홍열 군수는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군민의 삶 속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다"며 "취임 후 첫걸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현장 소통 행보를 통해 군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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