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원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출범…한명숙 첫 여성 의장 선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3010001237

글자크기

닫기

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03. 13: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부의장에 소태수 의원
IMG_6669
제10대 전북 남원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에 앞서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남원시의회
전북 남원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남원시의회는 3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재적 의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4선 한명숙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 소태수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특히 한명숙 신임 의장은 남원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에 선출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 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발로 뛰는 민생 중심의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선 의원인 한 의장은 자원순환 등 생활밀착형 입법과 유연한 리더십으로 소통 의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 소태수 신임 부의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과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의장단 및 동료 의원들과 합심해 민의를 대변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오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