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1등은 97.5㎝ 민어를 낚아 올린 서윤철 참가자 상금 500만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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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40여 명의 낚시 동호인이 참가해 격포 앞바다에서 민어 최대어를 겨루는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새벽 4시 출항해 오후 1시까지 낚시를 진행했으며, 낚은 민어의 길이를 기준으로 순위를 가렸다.
우승은 길이 97.5㎝ 민어를 낚은 서윤철 씨가 차지했다. 서 씨는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부안군은 풍부한 해양자원과 해양레저 기반을 활용해 스포츠피싱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는 개그맨 송병철과 방송인 김하영도 참가해 팬들과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은 해양레저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안이 국내 스포츠피싱과 해양레저 관광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