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충청지역 총 15개 중학교에서 300여명 참여
초·중학교 100곳 이상 방과후 체육활동으로 양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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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참가 학교가 늘며 대회를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첫 대회는 수도권과 충청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학생들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 것으로 남부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회는 별도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3인 1팀의 단체전으로 승부를 겨뤄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상장·메달을 수여하고 소속 학교에는 고급 활과 화살 등 고가의 양궁 장비를 선사했다. 국제 양궁대회 입상자들로 구성된 '명궁회' 소속 은퇴 선수들도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시범을 펼쳤다.
현대모비스는 국제 무대에서 상위권을 휩쓰는 양궁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정규수업과 클럽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며 전국의 수많은 교육계 관계자와 학부모·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전국 시·도 교육청 산하의 학교에서 양궁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도입한 학교는 해마다 늘고 있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클럽활동으로 양궁 종목을 도입한 학교는 처음으로 100개교를 넘어섰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양궁을 통한 건강한 청소년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중학교를 대상으로 양궁을 정규수업 과정이나 방과후 활동격인 학교스포츠클럽에 도입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전국 단위 대회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