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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심덕섭 고창군수, 역대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관계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개원식은 지난 1일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후 원구성을 마친데 이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박성만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중심, 현장중심, 실천하는 의회'를 의정구호로 정하고, 군민의 삶을 의정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군민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반드시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고, 건강한 견제와 성숙한 협치로 고창 발전을 이끄는 의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리며,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반드시 군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