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입장 차 일부 의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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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6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에 조종현 의원, 부의장에 정준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그러나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앞두고 원구성에 대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하는 등 파행을 겪기도 했다.
조종현 신임 의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행정의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의회,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준호 신임 부의장 역시 "여야를 넘어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원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10대 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제10대 김해시의회 의원들은 첫 일정으로 김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다짐했다.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후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