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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4개 대학과 AI 교육혁신 맞손…‘5TAR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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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7. 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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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분야 교육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 공동 추진
SW중심대학사업 5TAR 협약
선문대 김정동 AI·SW융합교육원장,공주대 임재현 SW중심대학사업단장, 목원대 여상수 단장, 신한대 정복문 단장, 한신대 류승택 단장이 SW중심대학사업 5TAR 포럼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4개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선문대는 국립공주대학교, 목원대학교, 신한대학교, 한신대학교와 함께 '5TAR 포럼(5 Universities Together for AI Revolution Forum)'을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5개 대학은 앞으로 '5TAR 포럼'을 정례 운영하며 AI·SW 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학별 AX 전환 모델을 함께 발굴하는 등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한 업무협약(MOU)은 지난 3일 체결됐다.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이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해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SW 분야 교육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5TAR 포럼 정기 공동 개최 및 협력 운영 △AI 중심대학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 △산업계 요구와 학생 의견(VOS)을 반영한 교육품질 개선 환류체계 구축 △우수 교육사례 및 교육과정 개선 방안 공유 △공동 인턴십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대학 실무 책임자로 구성된 '5TAR 포럼 추진위원회'를 운영한다. 추진위원회는 정기 워크숍과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포럼 운영 및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동 선문대 AI·SW융합교육원장은 "협약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AI·SW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함께 양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5TAR 포럼이 대학 간 우수 교육모델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AI·SW 교육혁신과 대학의 AX 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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