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모형 전망 카페·기관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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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15일 중랑천 경춘철교 상부에 기차를 모티브로 한 수변거점카페 '노원경춘마루'를 조성하고 오는 1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경춘마루는 38석 규모의 열차 모형 카페로, 기차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중랑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옆 기관실에서는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조작하고 경적을 울리는 체험도 가능하다. 수변전망대에서는 중랑천과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3~11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12~2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화요일과 노동절, 명절 당일은 휴무다.
서준오 구청장은 "노원경춘마루는 중랑천 야경과 음악분수, 기차 여행의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원의 수변을 문화와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보도사진2]노원경춘마루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7d/2026070701000457500024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