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주거·교통 분야 정책 반영 추진
|
경기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한 현장 참여형 여론조사 결과 '내 집 걱정 없는 경기'가 전체 1250표 가운데 520표(41.6%)를 얻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출퇴근이 편한 경기'가 280표(22.4%)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기' 240표(19.2%), '돌봄 걱정 없는 경기' 140표(11.2%), '균형 발전하는 경기' 70표(5.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 가장 필요한 정책에 투표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말 야구장을 찾은 도민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과 함께 제시한 소통 정책인 '대청(大聽)마루'의 첫 번째 현장 의견수렴 행사로 마련됐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주거와 교통 분야의 정책 수요를 향후 주요 도정 추진 과정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인터넷과 현장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