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사업장 밀집지역 순회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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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쇄업과 주얼리업, 금속가공업, 수제화제조업 등 소규모 도시제조업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 검진버스와 의료진이 업종별 사업장 밀집 지역을 찾아 검진한다.
특수건강진단(순음청력검사·폐기능검사·혈액 등)과 일반건강진단(혈압·신체계측·흉부촬영 등) 가운데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직업병 의심자나 직업병 유소견자로 판정되면 전문기관과 연계해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도시제조업 종사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