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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토양의 지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농지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별로 분산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는 인창동 농업인과 접수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구리시청 산업지원과에서 방문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리시청 산업지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지난 6월 10일 마감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가축분 퇴비와 유기질비료 등 토양 개량에 필요한 비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생산성을 높여 친환경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상 농업인들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