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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께 남성 환자 B씨의 자택을 찾아가고, 이후 이틀 동안 반복적으로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리뷰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겠다"며 B씨의 집을 직접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B씨는 예상치 못한 방문에 경찰에 신고했지만, A씨는 다음 날인 5일에도 다시 연락을 시도했다.
경찰은 A씨가 환자의 주소를 어떤 경로로 확인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